우리 강아지가 귀여운것도 있지만 이 옷을 입으니까 더 귀여워졌다. 뭔가 런던 신사같은 귀여움을 입은 것 같은 이 기분. 내 눈에만 귀여운게 아니고 모두의 눈에 다 귀여웠다. 소형견을 위한 옷도 제발 제작해주세요.... 통장을 털어가 주세요.. 제발요 사장님.
Laazzi